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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3

외부 시스템 검증으로 폭발을 예방할 수 있음

2018년 12월 17일 오후 5시 36분 게시: The Maritime Executive 노르웨이 사고 조사 위원회(AIBN)는 건설 서비스 선박(CSV) Normand 선상 폭발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2018년 12월 17일 오후 5:36 게시됨 The Maritime Executive

노르웨이 사고조사위원회(AIBN)는 건설용역선(CSV) 노먼드 막시무스(Normand Maximus) 선상 폭발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제3자가 선미 갑판의 시스템을 검증한 것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폭발은 2017년 2월 21일 선박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앞바다에 정박 중일 때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양한 정도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선박은 사전 시운전 작업에 사용되었습니다. Saipem은 석유 산업 서비스 회사인 Baker Hughes와 협력하여 Petrobras를 위해 Lula 유전에서 사전 시운전을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폭발은 유전의 가스 흐름 시스템에 대한 압력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발생했습니다. 215bar의 압력에서 압축된 혼합물이 폭발하여 오픈 데크의 파이프 및 밸브 시스템이 여러 번 파열되고 파손되었습니다. 수동 파이프 밸브 앞에서 작업하던 35세 베이커 휴즈 직원은 폭발로 인해 튀어나온 밸브의 핸드휠에 부딪혀 사망했습니다.

전체 후방 데크는 파이프, 호스 및 밸브로 연결된 다양한 구성 요소로 채워졌습니다. 많은 밸브와 개별 구성 요소는 선급 협회의 인증을 받았지만 시스템 전체는 외부 기관의 승인이나 인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AIBN은 외부 당사자에 의한 독립적인 점검 및 승인이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당사자로서 해운회사가 직무 수행에 더 자신감을 갖는 데 기여했을 수 있는 추가적인 장벽을 구성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AIBN은 이 문제에 대해 노르웨이 해양 당국(NMA)에 안전 권장 사항을 제출했습니다.

브라질 해군도 조사를 실시하여 온도 모니터링을 포함하여 시스템의 여러 지점에서 모니터링 및 제어가 부적절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수동으로 작동되는 유량 제어 및 감압 밸브의 사용은 작업자의 사망을 결정짓는 요인이었습니다. 작업 중 작업자의 위치가 밸브 앞쪽에 있었고 밸브가 폭발했을 때 장비의 스티어링 휠에 직접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해군은 이러한 유형의 시스템에는 원격 작동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해군은 또한 여러 개의 부러진 파이프, 찢어진 호스, 결함이 있는 잠금 및 릴리프 밸브를 발견했습니다. 설치에는 지지대가 없었고 접지 조치가 부적절했으며 고정 장치가 헐거웠고 일부 온도 기록 장치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